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홍 Aug 08. 2024

오늘 좋은 삶 세 가지.

세 가지 행복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ycHCDt5g6CNOyu2AqD0zZipdOp5-rXRjDxV9eFYbwLNaGw/viewform


출근전에 신문광고비를 보내어 연대를 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2024.8.8
권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줄넘기,헬스, 제자리 뛰기, 복근운동을 했습니다.
민주노총 법률원 송무지원 활동가 채용공고를 민주노총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읽고,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재홍 드림.
2024.8.8 연중18주일,


작가의 이전글 메리야스 두 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