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권투를 배우다.

틀린 자세를 배워서 고치는 끈기와 회복탄력성!!

by 김재홍


오후에 권투를 배우다. 투(스트레이트)를 배울 때, 허리를 돌려야 하는 자세가 틀려서 관장이 다시 가르쳐줌. 관장이 학생들을 데리러 간 사이에 상무를 나온 젊은 친구에게 “몸이 직선이니 곡선으로 하시고, 가드를 하시고, 몸을 돌릴 때 다리도 같이 돌리세요.”라고 다시 배웠고, 고친 자세를 보여드리니, 연습을 많이 했는지 물으시던 관장이 웃으며 “맞아요.”라고 말씀하심. 운동이 적성에 맞지 않는지 걱정했는데, 다시 배워서 투를 바른 자세로 하니까, 운동이 다시 재미있어졌음. 관장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공부를 하는 재미가 있다. 관장이 연습을 많이 하시지 않은 것 같다고 걱정하셨는데, 연습을 연휴 때 꾸준히 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관장이 체육을 공부한 분이라 꼼꼼하게 권투를 가르쳐주어서, 매일 꾸준한 연습을 하고 있다.

25-2-3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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