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인력난 당연한 현실
하는 일은 많은 저임금일자리에 불과하다.
인천광역시 일자리포털을 보니, 기간제, 중소기업의 노동조건이 제가 받는 임금 수준 곧 최저임금(시간급통상임금이 최저임금임. 일급에 야간노동수당 가산. 시간 외 수당인 야간, 휴일, 연장노동수당은 최저임금에 산입 하지 않음)+2012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우편지부를 공무직노동자들이 조직하여 단체교섭과정 참여(공정대표의무), 선전전 등으로써 활동하여 받는 수당, 급식비와 비슷한 수준인 저임금 일자리(청년들이 중소기업을 안 가는 이유를 알았음. 사무직+운전직 채용), 최저임금 월 환산액 수준의 주간전일제 노동뿐.
김창곤 전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장이 인천에 노동자는 많은데, 노동조건이 나쁘다고 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노동시장_이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