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붉은 조명이 번진 벽돌벽과 검은 실루엣의 겨울나무 군상칼날같이 외롭지만 화려하고 그로테스크 그러나 아름다움
Daniel의 브런치입니다.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述而不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