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돌아다니다 발견하는 넓은 시선 포인트 "1"
시선이 오백미터 정도로 한정된 도시의 사냥꾼,
서울의 택시운전자가 잠시 영동대교 위에서 오천미터 거리에 있는 남산타워를 바라봅니다.
1988년부터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 역할을 하던 택시공간이 지금은 침묵의 시대입니다. 대신 brunch story에 저만의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