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의 설렘

by 글로벌 오지라퍼

탄핵 국면과 대통령 체포가 되네 마네 하는 이 시점~

잠시 시간이 남아 비엔나커피 한잔을 하면서 첫 문장을 열어 본다.


옆 자리는 온갖 정치 얘기 하면서 각자 웅변을 하고 있고

또 어느 자리에는 커플이 자신의 일과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다.


나라가 안전하고 바로 서야 이런저런 토론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어쩌면 이런 감사한 순간마저도 없어질 뻔하였다.

12/29 말도 안 되는 항공기 참사가 벌어지고 안 그래도 여행업을 종사하고 있는 나로서는 큰 충격과

안타까움이 교차하였다.

나도 여러 번 가족 여행 및 해외 출장 등을 다니면서 큰 사고 없이 이렇게 끄적끄적 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앞으로 브런치 스토리를 통해 여행기, 수필, 건강 등 다양한 잡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남발하지 않고 편향된 정치관이 아닌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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