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00명까지 걸린 시간

블로그보다는 역시 유튜브?

by 에릭리

오늘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됐다는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100명이 되기까지 큰 노력이 들지 않았습니다.


1.

영상은 총 두 개를 업로드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1만 2천 뷰를 찍었고

두 번째 영상은 3천 뷰를 찍어


총, 1.5만 뷰를 달성했습니다.


2.

영상은 2주에 한 번씩 올리는 것으로 계획했고,

지금까지 총 2개 업로드를 했으니,

유튜브를 시작한 지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독자 100명이라는 사실은 꽤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사실 유튜브를 시작한 게 처음은 아닌데, 이렇게까지 빠르게 구독자가 생길지는 예상도 못 했습니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보는 것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약 4개월간 꾸준히 1일 1 포스팅을 했던 블로그에 대비해서도 유튜브가 훨씬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는 1일 1 포스팅을 꾸준히 세 달은 해야 1만 뷰 정도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는 다릅니다. 영상 한 개만 잘 올려도 1만 뷰를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각자 성향과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서 어떤 플랫폼이 유리할지는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블로그보다는 유튜브가 더 잘 맞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구독자 100명으로 시작이 미미하지만, 앞으로 3개월 이내에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해 수익화를 시키고 3년 안에 구독자 10만 명을 만들어 집에 실버버튼을 당당하게 걸어놓는 게 제 목표입니다.


10만 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제 막 시작하시는 유튜버 분들께 도움 될 수 있는 글들을 앞으로 브런치에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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