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얼굴공개 하지 않고 유튜브 시작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by 에릭리

유튜브가 대세가 된 지 참 오래됐습니다. 참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유튜브가 대세이니 이 플랫폼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10년 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었습니다. 단순 제 취미를 가지고 시작했고 얼굴을 공개하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무도 구독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려질 걱정은 하지도 않아도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이나 본인 얼굴이 공개되길 꺼려하는 분들께서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뭔가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걱정하실 게 없습니다. 얼굴 없는 유튜버도 얼마든지 10만 20만 구독자를 만들 수 있고 수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얼굴 없는 유튜브를 하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하고 그 방법을 쓰고 있는 네임드 유튜버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혹시나 유튜브를 나도 시작해 볼까?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의 인사이트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1.

첫 번째는, 내가 바라보는 시각의 영상을 찍고 그리고 거기에 내 목소리를 더빙해서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인 유튜버로 '더들리'라는 분이 있습니다. 구독자는 47만 명입니다. 주로 맛집을 리뷰하고 가끔씩 미국출장을 가는데 미국 맛집도 소개해줍니다. 이 분은 원래도 파워블로거로도 유명했는데 블로그에서 기초 체력을 쌓아 유튜버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얼굴은 일절 공개하지 않고 47만 명이라는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이 더들리분보다 더 편하게 유튜브를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바로 Seoul Walker입니다. 이 분은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서 업로드만 합니다. 그런데도 구독자는 32만 명입니다. 얼굴이 나와서 유튜브를 못 한다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내가 아이디어가 있고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유튜브에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 방법은 바로 PPT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굳이 영상을 찍지 않아도 PPT를 잘만 활용하면 제법 괜찮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PPT로 생동감 있게 넘겨가며 내 강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거죠. 이 분야에서 꽤 따라 할법한 유튜버는 바로 아파트 써처 입니다. 부동산에 관련한 유튜버인데요. 성장속도가 무섭습니다. 영상을 딱 9개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구독자가 벌써 5.6만 명입니다. 영상 세 개 ~ 네 개 정도만 올리면 금방 10만 명은 능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번 위에 소개해드린 채널에 들어가셔서 영상을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영상들을 보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어? 나도 유튜브 시작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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