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테마가 있는 여행책 5권
https://triple.guide/articles/4a24ce13-2c3e-4a2e-924d-7e741918d217
쓴지 꽤 된 칼럼인데 12월 2주차에 올라간걸 모르고 있었네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추천 리스트. 사실 모든건 주관적인것 아닐까요? ;)
사실 여행도 삶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실제로 그걸 경험할 때보다 상상하고 꿈꿀때가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당장 자유롭게 떠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분명히 돌아올 날들이니까 조바심 내는 대신 그 때를 기다리면서 달콤한 상상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