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쓰고 싶나요?
다양한 메시지는 본질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려는 욕망에서 출발한다. 저마다 다른 천에 다른 무늬를 쓰지만, 세상을 향한 사랑이 물감이 되는 것은 같다. -단짠-
좋은 삶을 살고 있나요?
아름다움은 과거, 현재, 미래를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로 비춰가며 역사와 상상을 버무려 상처와 희망을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로 펼친다.. 작가마다 조리법이 다르다. -단짠-
살고 싶은 삶 vs 쓰고 싶은 글
오늘도 난 좋은 글 보다 좋은 하루에 관심이 크다. 그 관심 속에 살고 싶은 삶과 쓰고 싶은 글은 진화하는 중이다. 나라는 글 재료에 다양한 인생 맛이 담기게 하는 `일상`, 일상은 `탐험`이다. -단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