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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비엔나 여행(제12화)
빈 분리파 제체시온 베토벤 프리즈 지하로 들어선다. 클림트의 금박 색채가 생동감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펼쳐진다. 왼쪽 벽에서 시작된 고통과 투쟁이 궁극의 행복으로 승화되는 오른쪽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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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즐거움은 신이 내게 준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