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블로그

메타인지 글쓰기

by 쟝아제베도

아침 대신 모닝커피를 마시며 관심 있는 몇몇 블로그를 들여다본다.

그중 내 취향의 블로그 분위기는 아니지만,

신간과 출판 정보를 살펴보기 위해 빠지지 않고 읽어보는 블로그가 있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블로그이다.


오늘은 이남희 소설가의 에세이 <치유의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눈에 띄는 대목이 있었다.

“안네 프랑크는 ‘종이는 인내심이 있어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잘 들어줄 것’이라며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에서 내 이야기를 참을성 있게 경청해 주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격하게 공감하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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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시골집


"모든 친구들이 떠나도 글쓰기라는 나의 친구는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한기호 소장의 한 마디도 잊히지 않는다.


쟝아제베도 [딜레탕트 오디세이] 일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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