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도쿄의 르누아르가 다르다?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by 쟝아제베도

지난 2025년에 보낸 평온한 일상.

2% 부족한 평온함을 채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가족을 나리타공항에서 먼저 배웅하고,

고요함 속에 잠재된 예술적 갈증을 채우기 위해

나홀로 도쿄 우에노 공원 근방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문화의 숲'이라 불리는 우에노 공원의

국립서양미술관에서 마주한 르누아르의 빛,

그리고

생맥주의 유혹에 빠져 놓쳐버린 고흐전의 아쉬움.


귀국 후,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연히 재회한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는 도쿄의 것과 어떻게 달랐을까...


'행복의 화가, 긍정의 화가'라는 르누아르를 닮고자

'애르(Erre)'라는 제2의 애칭으로 살아가며

2026년의 새로운 다짐으로 낭만적 예술 취향을 들춰봅니다.

관련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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