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관 <아무튼, 서재>
김윤관의 <아무튼, 서재>를 읽으며 럭셔리와 사치의 미묘한 경계를 공감했다.
엊그제는 딸아이와 그의 친구까지 셋이서 바이브가 좋은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셨다.
맥주로 시작을 했지만 위스키로 이어졌다.
과소비는 하였지만 분위가 좋았고 MZ세대와의 대화가 좋았다.
'선택적 낭만'과 질투 어린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취향과 나만의 낭만을 즐기는 마음.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공허함을 채우는 진정한 부유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당신의 소비는 사치입니까, 아니면 럭셔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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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