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추위가 부르는 소리

by 쟝아제베도

대한(大寒)의 추위가 매섭다.

한파주의보 마저 내렸다.

따뜻한 도시를 떠나 얼어붙은 시골집으로 향했다.


영하의 추위 속에 수도관이 터질까 전전긍긍하면서도,

빈집이 주는 적막과 고요를 즐긴다.


혹독한 대한(大寒)의 추위 속에서 마주한 현실 자각 속에서도

이상하리만치 무뎌진 감각은 매너리즘일까?라는 염려가 들기도 한다.


시골집 추위를 부르는 소리를 향해 떠나는 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이야기]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https://www.event2030.com/%eb%82%98%eb%a5%bc-%ea%b9%a8%ec%9a%b0%eb%8a%94-%ec%b6%94%ec%9a%b4-%ea%b2%a8%ec%9a%b8%eb%b0%a4%ec%9d%98-%ec%a0%84%ec%96%b8/


매거진의 이전글저잣거리에 익명의 대중성은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