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사랑한 마티니
평소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다.
가끔 딸아이가 좋아하는 위스키나 와인을 마시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맥주가 좋다.
소주파인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나 홀로 맥주를 마시면
"소주는 서민파고, 맥주는 안 서민파냐???" 라는 친구들의 항의 아닌 항의를 받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나는 조용히 친구들에게 외친다.
"사과는 국광이요, 술은 맥주로다." 라고...
최근
시골집(獨遊堂)에 내려올 때
딸과 아들이 추천하는 술을 받아 왔는데
이것도 2년이 되니 제법 맥주가 아닌 술병이 쌓여간다.
오늘도
아내의 염려는 걱정으로 바뀌어 간다...
술 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블로그]에서 계속됩니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바(Bar), 마티니 51잔에 담긴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