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리 Jul 17. 2019

1








걱정하지마.



무서움과 두려움이 컴컴하게 가득한 마음

크고 두꺼운 손  스 윽


찰싹 달라붙어 있던 무서움과 두려움이

스 르 륵 사라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