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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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련
영국인 남편을 둔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대만, 우즈베키스탄, 영국을 거쳐 벨기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가정은 버거웠지만, 다행히 선택한 가정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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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백산
평택 미군부대 앞에서 자랐습니다. 전통예술로 3년, 카피라이터로 3년. 이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서른 네살, 살아 온 이야기와 살아 갈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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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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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면
고무라면은 브런치로 괜찮을까? 89년생 기혼자, 연하 남편, 퇴사한 학생. 만만한 B급 에세이를 써 보고자 한다. 대인배 누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 그리고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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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Ssam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청소년 정신건강, 암 경험자 정신건강,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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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가족
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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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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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애비
상욱애비의 브런치입니다. 상상하고 꿈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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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박사엄마
비장애, 장애아이 키우는 대학의 비정규직 강의노동자.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누릴 자유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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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태리
자폐장애라는 개성을 가진 중년 남동생과 더불어 사람들과 연결되며 살고 싶습니다. 노모와 남동생과 동거중인 싱글 50대 누나가 소박한 행복 전문가 동생의 일상을 글로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