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fka Jul 22. 2024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추구하는 '인간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창의성'이나 '주도성'만큼이나 '포용성'이 중요하다고 선포한 것이죠. 저는 앞으로 우리 교육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포용성'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용성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오마뉴스 칼럼을 공유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7846

keyword
작가의 이전글 교사가 스승이라는 잘못된 신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