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이야기.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주식 말고 마인드 셋. 시즌2
연재를 시작한 지 벌써 5회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즌2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어떤 마인드로 투자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이야기는
앙트레 프레너(혁신) 기업,
우리의 삶을 바꾸는 기업에 투자하자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우리 삶을 바꾼 기업,
그리고 앞으로 바꿀 것 같은 기업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 특정 기업에 투자를 추천하는 것이 아님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야기할 기업은 애플과 테슬라입니다.
두 기업의 창업자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분은 없겠지요?
바로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입니다.
혹시 월터 아이작슨을 아니시나요?
이분은 미국의 유명한 작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아인슈타인...
인류 역사에 족적을 남긴 두 천재의 전기를 썼죠.
그 유명한 작가가 쓴 기업인이
바로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입니다.
스티브 잡스 전기의 경우 2011년 10월,
잡스가 사망한 직후 출간되었고,
일론 머스크 전기는 2023년 9월에
출간되었습니다.
그만큼 두 천재적인 인물의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2007년 6월 29일,
애플은 아이폰을 세상에 처음 출시하게 됩니다.
그 후
2010년 아이패드
2014년 애플워치
2016년 에어팟을 줄줄이 출시하죠.
스마트폰 이후 세상의 변화는
굳이 길게 설명 안 해도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우리의 삶을 바꾼 기업 애플.
애플의 주가는 어땠을까요?
스마트폰이 출시된 2007년 6월 29일.
애플 주가는 정확히 4.36달러였습니다.
그 이후 우리의 삶을 바꾼 혁신 기업은
2025년 9월 현재 무려 55배나 상승한
240달러입니다.
시즌1 글 중에 회사에 입사한 2007년부터
삼성전자에 매년 천만 원씩 투자했다면
이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2007년 스마트폰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매년 애플에 천만 원씩 투자했다면...
현재 40억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스티브 잡스가 암 선고를 받고
아이작슨을 찾아가 자신의 전기를 부탁했을 때
처음엔 고사했다고 하네요.
그의 업적은 아직 진행형이었기 때문이죠.
생전의 인물에 대한 전기 집필에
심사 숙고했던 아이작슨이 쓴 인물이
바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그래서 2023년 9월,
일론 머스크의 전기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죠.
그래서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테슬라는 2012년 모델 S를 출시하며
전기차 시대를 앞 당겼으며
이제 자율주행과 옵티머스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AI는 결국 embodyed AI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와 현실의 물리적 실체가 결합하는 것이죠.
이런 변화의 빅픽쳐를 그리며
선봉에 선 기업이 테슬라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엄청난 성장을 이룬 것은
최고의 혁신적인 기술을 물리적 실체가 있는
스마트폰으로 만들었고,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1대씩 소유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테슬라는 이와 비슷한 횡보를 보여줍니다.
자동차는 모든 가정에 1대 이상씩 보유하고 있고
향후 정말로 옵티머스가 완성된다면
이 또한 모든 가정에 1대씩 소유하지 않을까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오픈한 테슬라 다이너.
충전소와 레스토랑을 결합하여
전기차를 충전하는 동안 식사,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냈죠.
앞으로 테슬라의 횡보가 궁금해집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게 된다면
다음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애플과 테슬라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우리 주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기업...
앙트레 프레너... 혁신 기업...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