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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오랜 시간 읽고 쓰고 옮기는 삶을 동경하다 직접 그렇게 살기로 했다. 상담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바다를 탐구 중이다. 그리고 글쓰기가 가진 치유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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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외도하는 엄마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는 아빠. 생활보장대상자의 척박한 가정환경. 유아기에 생긴 불안정 애착이 힘들게 하지만, 보통의 일상에서 작은 기쁨의 조각을 찾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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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헤르만 헤세
저의 춤을 세상에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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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별
일상에 관한 짧은 글을 끄적거리며 하루를 되새기고 반성하며, 글을 쓰며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은 두 아이 엄마, 노력하는 아내, 성실한 직장인, 그리고 냥이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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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지겨운 이야기를 씁니다 kimdan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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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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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아빠
아빠가 된 후 해적 같은 자유분방한 철학자가 되었다. 삶을 잘 몰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내, 4남매와 함께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그 방법이 어렵지 않았기에 알려주고자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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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운
브런치 북 '소설의 첫 문장' 연재를 마치고 새로운 브런치 북 '소설의 마지막 문장'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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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힘
지극히 아날로그적 인간. 디지털 시대의 고군분투.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 것이 낫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스스로를 토닥이며 힘을 내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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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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