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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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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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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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글을 쓰고 읽으면 살 것 같은, 한 아이의 엄마, 퇴직 5년 차, 하지만 여전히 인정 받는 삶이 그리운 사십 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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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 저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자 시골에 살며 따스함을 나누는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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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이슬
출산을 앞둔 어느날 유방암 선고를 받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울고만 있을 순 없어서 그 여정, 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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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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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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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별
전공을 커리어로 만든 17년차 프리랜서 / 육아를 커리어로 만들어 가는 7년차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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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아티스트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작가 /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면과 외면을 아우르는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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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봄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