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만함에 부끄러워지는 밤

2025.8.28

by 이솔티

오랜만에 지인과의 통화


그녀와의 대화에서 그간 내가 그녀를 생각했던 것이 참으로 오만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뭐라고 남을 단정 짓고 평가했을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누구나 흔들림이 있고 실수가 있다.


그 잠깐의 흔들림을 직관하곤 그 잠깐을 그 사람이라 판단하는 나의 오만함..


다시 나는 다짐한다..


겸손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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