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rio Jun 03. 2021

나의미국주식이야기-6

여러 가지 유용한 사이트들2

지난 시간에 이어 미국 주식을 할 때 유용한 사이트들을 계속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THE RICH

더 리치는 내가 소유한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기에 용이한 사이트다. 특히 배당이 차지하는 비율과 금액을 월별로 확인하기에 더욱 좋다. 나름대로 포트폴리오는 구성을 했는데 한눈에 배당과 주식 상황을 보기 어려운 이들은 더리치 사이트 혹은 앱을 이용하면 전보다 파악이 수월할 것이다. 


이외에도 억만장자들의 명언과 부자들의 투자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herich.io/home


2. Market Beats

다음으로 소개할 사이트는 Market beats다. 주가부터 미국 주식에 관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애널리스트들의 종목 레이팅과 타깃 프라이스들을 확인할 수 있고, 각 테마에 관련되어 있는 주식들을 확인할 수도 있다. 여러 정보들이 많은 사이트지만 이 역시 영어 사이트이기 때문에 부담이 느껴진다면, 구글 자동 번역을 통해서 사용하기 바란다. 


https://www.marketbeat.com/


3. INVESTING.com

다음은 인베스팅 닷컴이다. 주로 주식시장과 관련된 뉴스를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단, 사이트보다는 앱을 통해 알람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용이할 것이라 생각된다. 인베스팅 닷컴에서는 한국어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타 사이트들에 비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플레이션 및 기준 금리와 관련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채권수익률이 한 동안 화두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 추이를 살펴보기 위해 인베스팅 닷컴을 많이 이용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채권수익률(https://kr.investing.com/rates-bonds/u.s.-10-year-bond-yield)은 괄호 안의 주소를 참고하면 된다. 


https://kr.investing.com/


4. Yahoo finance

금일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이트는 야후 파이낸스다. 야후 파이낸스는 대량의 종목들을 한눈에 살펴보기 용이하고 검색도 쉽다. 더불어 요새 관심이 많은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좋다. 주식시장과 더불어 뉴스 등을 제공하는데, 야후 파이낸스 플러스는 유로로 사용할 수 있고, 그전에 14일간의 무료 이용 시간을 주기 때문에 궁금한 분들은 사용하셔서 2주간 시험적으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s://finance.yahoo.com/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미국 주식이야기-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