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떻게 알았어?"

by Journey



Y가 6살이던 어느 날,

아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의 머리를 짚으며 Y가 하는 말.

"이(왼)쪽 뇌를 다치면 이(오른)쪽 몸을 못 쓰고,

이(오른)쪽 뇌를 다치면 이(왼)쪽 몸을 못 써."


"우와! 우리 Y! 그걸 어떻게 알았어?"















"그냥, 살다보니 알게됐지 뭐"


65개월 인생,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다는 아들.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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