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큰 행복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안데르센, 「미운 오리 새끼」

by Essaytowin
미운오리새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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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작품입니다. 안데르센의 이야기는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요. 특히 「미운 오리 새끼」는 안데르센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미운 오리 새끼는 오리알이 있는 곳에서 태어납니다. 백조 새끼는 회색으로 되어 있고, 오리 새끼는 노란색이에요. 색깔과 모양이 다른 것 때문에 확연하게 구분이 되죠. 그는 다른 오리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따돌림을 당합니다. 농장에서 쫓겨난 오리는 야생 거위를 만나 함께 떠나는 것을 제안받지만, 야생 거위들은 사냥꾼의 총에 맞아 땅에 떨어집니다. 그때 사냥꾼의 개가 나타나서 미운 오리 새끼 앞에서 으르렁 대지만 미운 오리 새끼를 잡아가지는 않아요. 대신에 미운 오리 새끼는 사냥개가 자신을 물어가지 않은 이유를 자신이 못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오두막에 도착해서는 수고양이와 암탉을 만납니다. 수고양이와 암탉은 할머니의 도움을 받고 지내고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에 있다고 여기고, 미운 오리 새끼를 길들이려고 해요. 하지만 미운 오리 새끼는 더 나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그곳을 빠져나가죠.


겨울이 오기 전에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백조 같은 아름다운 새들은 본 적이 없다며 안절부절하지 못합니다. 새끼 오리는 그 새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로 날아갔는지 알지 못했지만,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뼈에 사무칩니다.


혹독한 겨울 동안 겪은 모든 고통과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너무 서글퍼지는 이야기가 될 정도로 새끼 오리에게는 가혹한 겨울이었어요. 그러나 봄이 되고 백조들이 다시 찾아왔을 때에 죽을 각오를 하고 백조들에게 다가갑니다. 새끼 오리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게 돼요. 미운 오리 새끼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내가 미운 오리 새끼였을 땐, 이런 큰 행복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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