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 사세요! 그런데 성냥은 어디서 구한 거니?

안데르센, 「성냥팔이 소녀」

by Essaytowin
성냥팔이소녀.png 안데르센, 「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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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매우 독특합니다. 안데르센은 198편의 동화를 남겼는데요, 이 동화는 사회 전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다른 동화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동화는 약간은 개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줄거리>

소녀는 매우 불행했습니다. 그녀보다 불행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죠. 꽤 어린 나이인 것 같은데, 자신을 유일하게 보살펴주던 할머니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집에서 매질을 합니다. 그럼 엄마는 어디로 간 걸까요? 엄마는 도망간 것 같아요. 성냥이 팔리지 않는 날이라서 소녀는 성냥 팔기를 중단합니다. 대신에 성냥에 불을 붙여 성냥 불꽃에서 보이는 환상에 빠져요. 그리고 네 번째로 성냥을 켰을 때에, 그리고 성냥불이 꺼졌을 때에 소녀는 동사합니다. 소녀가 죽었을 때에 사람들의 반응도 이해할 수 없는데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요. 혀를 차면서요, “쯧쯧 몸을 녹이려고 했던 게지.” 소녀의 시체를 보면서 무관심하게 대하죠.


<해석>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길에서 사람이 얼어 죽은 것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냥팔이 소녀가 길에서 동사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끔찍한 일이에요. 도대체 성냥팔이 소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추운 겨울에 신발 하나 없고, 외투와 모자도 없었던 소녀에게 어떻게 성냥은 그렇게 많았던 것일까요? 안데르센은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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