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양의 사상사 중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면 역시 아우구스티누스입니다. 철학과에서는 "중세 철학사"에서 잠깐, "역사 철학"에서 잠깐 다루어서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12주 동안 아우구스티누스의 원전을 읽는 수업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꽤 많은 분량의 글을 읽어야만 했기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 학기는 토마스 아퀴나스를 다룬다고 합니다. 기대됩니다.
김과외 독서토론 부문 1위 + 수시논술 부문 1위 / 경력 15년차 전문강사 / 비교과 부문 최다 과외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