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추얼과외 2 : 브랜딩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가 먼저 집으로 왔습니다.
인터넷 서점에 올린 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책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제가 훨씬 더 책임감 있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책을 쓰기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책을 쓰고 나서 책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책에서 말한 것과 달리 정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조심하고 고민합니다.
제가 만든 책이 저에게 더 나은 교사가 되라고 끊임없이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플릿을 만든 것도 더 나은 방향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리추얼과외 1』에서는 명함 이야기를 헀었는데요,
이번에는 리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