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ssaytowin Jun 14. 2024

<Dark Matter>, 『30일의 밤』

저는 애플 티비에서 드라마를 먼저 보고, 너무 궁금해서 원작을 찾아보았습니다. 

소설에서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영화에서 더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두 작품 모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 소설도 거의 보지 않고, 한국 드라마도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가치를 다루는 것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에 하나는 '가족'입니다. 

이 드라마는 '가족'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공상과학의 장르로, 인류의 본질적인 부분을 매혹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