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회고] PM이란 무엇일까

PM인듯 PM아닌 PM같은 나

by esse

회고2

<이번주에 좋았던 점은?>
- 월요일은 오후 출근을 하는 회사인데, 월요일 오전에 업무를 정리하는 시간이 꽤나 행복하다. 일하면서 이런 행복을 주는 회사 정책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는 한 주였다. 주말에는 업무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고, 평일이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업무를 정리하는데 점심 전 찬찬히 정리할 시간이 확보되어 마음에 안정감이 든다. 월요일 오전 회사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하며 업무 계획을 정리하는 그 시간이 너무 좋다.
- 회사 출근 전 공부할 주제를 찾았다.

<개선하고 싶은 부분은?>
- PM 역할을 정리하고 나의 부족한 점 중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부분에 집중하기

<그 다음은 어떻게 해보면 좋을까?(Ac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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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란 무엇일까. 어떤 직무일까. PM은 Project Manager 또는 Product Manager 의 약자인데, 내가 말하고 있는 PM은 Product Manager이다. Project Manager는 프로덕트의 한 프로젝트만 담당한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원 중 진행을 관리하는 사람이 Project Manager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Product Manager는 좀 더 넓은 범위로 살펴보는 역할이다. 한 제품 및 서비스의 전체 상황을 살펴보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진행하고 결과를 보며 그 다음 보완점을 찾는 사람이다. 프로덕트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먼저 제안하며

IT업계 PM으로 일한지 1년 반이 넘어간다. 이전 회사에서도 PM이었지만 그곳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를 관장하는 더 넓은 범위의 PM이었다. 서로 내가 담당했던 범위도 그렇고 내가 좀 더 집중해야 하는 범위도 확연히 달랐다. 그래서 현재 회사로 왔을 때 더욱 우왕좌왕했던 것 같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서 범위를 떠나서 PM의 오너십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되었다. PM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마다 요구하는 부분이 다르지만 어느정도 유사할 것이라 생각된다. PM에 대한 내 경험과 방향을 한번 정리해보면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 지 좀 더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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