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에 대한 감사와 존중
그 장소와 시간에서 마주친
행운처럼 다가온 나의 생각
내가 걸어갈 이 세상 위에
내가 만들어 갈 삶의 빛
이제 내가 나를 지켜줄게
나를 믿고, 포기하지 말아
행운처럼 다가온 당신의 마음
내가 걸어온 이 길 위에
당신이 수놓아준 사랑의 빛
삶의 끝자락에 닿지 않게 해 준
당신이 건넨, 따스한 마음의 빛
모든 창작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중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이별난입니다. 당신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