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느닷없이 이별이 찾아와도
노을이 바닷속으로 숨듯이
사랑은 여전히 남아 있어
소나기 지나간
빈 하늘 구름 위
너의 모습은 흩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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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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