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몇 날며칠을 하루 종일 너만 그리다가
긴 침묵 끝에 모처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선다
긴 침묵보다 서러운 건
어떻게 지냈는지
지금도 그때처럼
날 보면 가슴이 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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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문장에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삶을 사랑하고 늘 감사하며 진실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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