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들 >
말 안나오게 하는 학교 문법 vs. 말 잘나오게 하는 머릿속 문법
어떤 영어 공부는 끝이 있다
콩글리쉬에서 원어민 발음으로 바뀐 결정적 포인트
갑자기 영어가 잘 외워진다
발음은 중요치 않다는 말의 함정
말이 되고 나서야 귀도 열리기 시작했다
'원어민은 쉬운 영어로 말한다'의 진실
어학연수? 미리 공부하고 가면 2개월도 충분하다
원어민 선생님 없이 혼자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을까?
가수도 아닌데 성대 결절까지 온 사연
언어에 소질 없는 나, 영어 포기해야 할까?
우물 밖 행복한 개구리가 되다
인공지능 통역기가 있어도 영어 공부 해야 할까?
.
.
.
이 책에서 갑자기 설레도록 영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론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으실꺼에요.
영어도 잘하는 더 멋진 나를 위해!
예스 24 구매 링크 클릭! ↓
http://m.yes24.com/Goods/Detail/65788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