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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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율이
이민 6년차, 워킹맘. 숨가쁜 현실을 살아가는 중에 잠시나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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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30년 넘게 고교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다 2022년 2월 말 명퇴했다. 현재 평생 꿈꿔 온 전업작가의 모양새를 갖추고 작업실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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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아이
평범을지향하는 3.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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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맘
찬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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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어쩌면 나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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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
tak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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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토네
지구를 여행하는 우주 여행자 키키토네와 그녀의 뮤즈 고양이 레오가 먹고 놀고 보고 그리며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도쿄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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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미미
미경미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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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
전진 패션디자이너, 현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런던에 거주하고 있어요. 최종 정착지를 찾아 북미와 유럽을 떠돌아다니며 살아가는 유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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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여우
언제가 될지 모르는 홀로서기를 꿈꾸며 오늘도 영혼을 갈아 일하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