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가 되어 팬심을 부리다

"달콤한 연애"

by 에스더esther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남 주인공, 둘 중 도대체

나는 누구를 택해야 할지

고민에 고민 거듭했어도

결론 내릴 수가 없었는데


지금 내 앞에 불쑥 나타난

후보중 하나, 남주를 만나

두근 두근 출근길 설레임

혼자만 아는 러브 스토리

달콤한 연애에 빠져 든다


그림자만 키다리처럼 길게

팬심으로 잔뜩 부풀려 놓고

새벽 빈 속으로 달려왔으니

그가 건네는 케잌으로 돌진

어서 문 박차고 들어가련다


은근

묘한

광고

상열

지사


남들

몰래

나만

하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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