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의 뇌 과학"
세로토닌이 만들어 지는 부위에는 보행, 호흡,저작 등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 운동을 담당 하는 중추가 있어서 세로토닌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서 본능호르몬이라는 별명이 있다. 세로토닌은 다른 뇌내 물질과는 달리 태양 빛자극과 단순 리듬의 반복으로 그 분비량이 증가한다.,,,(p.99중에서)
<에스더의 힐링등대> 출간작가
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