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기어코,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는 일이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여러 겁이 흐르고
또 다른 세기가
찾아 온다고 해도
그대를 사랑하는 맘
결코 변치 않을테니
지고지순한 순정
온전히 어르고 달래어
스스로 등대가 되는
그 순간 겪어낼지언정
그대를 사랑하는 맘
결코 변치 않을테니
푸르고도 붉은 정열
황금 빛과 순백의 환희
참한 유혹의 검은 심장까지
다섯 가지 찬란한 색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맘
결코 변치 않을테니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기어코,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는 일이기에...
에스더의 사랑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