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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力_4_행복한 순간의 박제
엄마, 다정한 우리 엄마꽃 같이 고운 우리 엄마홀연히 떠나시던 그 날에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어천지사방에 꿈결이 되고엄마, 수줍은 우리 엄마해 같이 환하던 우리 엄마하늘나라 꽃 구경 가시던 날핑크 빛 영정사진 속에서영원한 웃음으로 남으셨네20230319. 엄마의 큰 딸 ...
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