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안부를 묻다

by 에스더esther


니 엄마는 어딨노?


<유토피아_photo by esther>


사르락 내리는 빗줄기보다

더 깊고 가녀린 눈빛으로


은밀하게 물으신다

니 엄마는 어딨노?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안부라도 전하시려나


눈물방울 주름에 맺혀

그리움 더욱 깊어지는


그대의 레파토리

니 엄만 어딨노?


<하늘에 안부를 묻다_photo by es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