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시 한모금

비는 비 대로, 삶은 삶대로

by 에스더esther



하이그로브 티, 주홍 빛 여유


<주홍 빛 여유>


비가 펑펑 눈처럼 오는데

불안하기가 이를 데 없어

잠시 비 멈춘 틈새를 타고

주홍 빛 여유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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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처럼 살고 싶어.스스로 방향이 되어주고 길 잃은 자에게 생명같은 불빛을 비춰 주는 등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치유의 생존법을익히려면, 스스로 등대가 되어야 하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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