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0-2.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나는 주식 투자를 하고는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반성했던 것이, 나는 주식 투자를 하고는 있지만 공부를 하면서 하는 게 아니라 남들 따라 하는 격이다.
물론, 나의 소신도 있긴 하다.
물론 그 소신도 주워 들은 얘기들로 쌓은 소신이긴 하지만;;
경제 관련 글들을 보면 주식 투자하기 어려울 때에는 가장 관심이 있는 종목을 고르고 투자하라고 한다.
이 책에서도 그렇게 나왔다.
혹자가 말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먹지 말고,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고.
그래서... 그들의 의견을 겸혀히 받아 들여서 코로나 시절 노래방을 가고 싶었던 마음이 극한에 달았던!
(코로나여서 갈 수 없었던) 그때. 나는 노래방 기계업체인 태진미디어 주식을 샀다.
(아주 조금! 감질맛나게. 주식 소식좌임)
오오오오! 그들의 말은 옳았다. 몇 개의 주식으로 치킨 값을 벌고, 튀튀했다.
하. 지. 만.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자, 다시 돌아온 경제 용어 스타디 스타트! ㅎ
서킷브레이커
→ 주가지수의 상하 변동폭이 10%를 넘는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현물은 물론
선물 옵션의 매매거래를 중단시키는 제도
과열된 회로를 차단한다는 의미로, 투자자들에게 잠시 숨돌릴 틈을 줘 이성을 되찾아
매매에 참가하라는 취지가 담겨있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동안 모든 종목의 호가 접수 및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향후 10분동안 새로운 동시호가가 접수된다. 총 30분간 매매가 이뤄지지 않는 셈이다.
선물거래
→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상품을 사고팔기로 '미리'약속하는 거래.
이때 실제로 주식을 직접 사고팔지 않더라도, 약속한 가격과 실제 시장 가격의
차이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
소득주도 성장
→ 가계의 임금 및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도 함께 증가해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는 이론
수요탄력성
→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민감도
가격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 변화율로 정의.
탄력적 : 가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수요량이 크게 변함
비탄력적 : 가격 변화에 둔감하게 반응해 수요량 변화가 적음
스왑
→ 교환하다(exchange) 의미. 두 당사자가 각기 지니고 있는 미래의 서로 다른
자금흐름을 일정기간 동안 서로 교환하기로 계약하는 거래
스톡옵션
→ 기업의 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소속 회사에서 자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
시뇨리지
→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의 실질가치에서 발행비용을 제한 차익을 의미.
화폐를 발권함으로서 얻는 수익. 주조이익, 인플레이션조세.
신용경색
→ 신용이라는 말은 쉽게 대출을 의미. 신용 경색은 이 대출이 막혀있거나 위축되어 있는 현상을 말함
신주인수권부사채(BW)
→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에 신주 인수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 상품
투자자는 이 채권을 보유하면서 일정한 조건에 따라 기업의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짐
실질임금
→ 물가상승 효과를 제거한 실질적인 임금, 즉 실질적인 구매력으로 나타낸
임금으로서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누어 산출
애그플레이션
→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의미
양도성예금증서
→ 은행의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무기명 증권
증권사와 종금사를 통해 유통됨
1961년 시티은행이 예금증서에 양도 가능하다는 표시를 하여 발행하기 시작함으로써 본격화되었음
양적완화정책
→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기준금리 수준이 이미 너무 낮아 금리 인하를 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때
중앙은행이 다양한 자산을 사들여 시중에 통화공급을 늘리는 정책
어음관리 계좌(CMA)
→ 고객의 자금을 어음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고 이를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 상품
일반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 자유로운 임출금,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기대
비상금 통장, 월급 통장으로 많이 활용
단기 투자 상품으로 예금과 다르며, 수수료와 관리 비용 이슈.
연방준비제도(FRS) / 연방준비은행(FRB)
→ 미국 통화금융정책을 수행하는 중앙 은행제도. 보통 연준이나 Fed로 지칭.
FRB는 12개 연방준비 은행 관리총괄기관으로 본부는 워싱턴이 있음.
엥겔의 법칙
→ 가계 소득이 증가할수록 전체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함
엥겔지수 20% 이하면 상류층, 25~30% 중류층, 30~50% 하류층,
50% 이상은 극빈층으로 분류
가계의 소비 패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특히 경제 발전 수준과 생활 수준을 평가하는 데 유용.
역모기지론
→ 보유주택을 은행에 맡기고 이를 담보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제도.
주로 집은 있지만 다른 소득이 없는 노년층이 주택을 은행에 담보로 맡긴 후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아 생활비로 쓰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갚거나
주택처분권을 은행에 넘기는 것
예대율
→ 은행이 보유한 예금 잔액에 대해 빌려준 대출금 잔액의 비율
예대율이 높을수록 은행의 재무 건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에도 영향을 미침
예대율이 낮으면 자금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음
옵션
→ 특정 기초자산을 계약 당사자가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선물, 스왑과 함께 대표적인 파생상품. 특정 기초자산을 계약 당사자가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금융 상품화한 것
외환보유액
→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국제수지 불균형을 보전하거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유하고 있는 대외 지급준비자산
긴급시 국민경제의 안전판일 뿐만 아니라 환율을 안정시키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외환보유액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의 지급능력이
충실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국가신인도를 높여 민간 기업 및 금융기관의 해외
자본조달 비용을 낮추고 외국인투자를 촉진하게 된다.
워크아웃
→ 경영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에 대해 채권단(금융회사) 주도로 시행하는
회생 작업으로, '기업개선작업'이라고 함
원금리스크
→ 외환결제리스크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
매도 통화를 이미 지급하였거나 매도통화의 지급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전액 수취하지 못하는 리스크
유동성
→ 자산이나 채권을 손실 없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도
어떤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을 의미.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현금화가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중통화채
→ 기채 통화와 상환 통화를 달리하여 발행하는 채권.
자금을 조달할 때 기채 통화는 저금리 통화로, 상환할 때는 고금리 통화로 하는 채권.
이중통화채 발행자는 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음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을 총자산으로 나눠 구하는데, 총자산을 산정할 때는
투자대상별 신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기업의 자본 건전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된다.
자기자본은 직접적인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안정된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발적 실업
→ 일할 의사는 있으나, 현재의 임금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실업하고 있는 상태
장단기금리차
→ 장기 금리(장기로 돈을 빌릴 때의 금리)에서 단기금리(단기로 돈을 빌릴 때의 금리)를 뺀 것.
장단기금리차가 마이너스를 찍으면 곧이어 경제성장률이 바닥으로 떨어짐.
장외시장
→ 금융당국 감시 하에 제도화된 증권거래소를 통해 시장참가자 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내 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을 통칭하는 말.
전환사채
→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주식으로 전환권이 인정되는 사채.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약을 지닌 사채
정크 본드
→ 쓰레기 채권(=junk bond)은 과거에는 신용 등급이 높았지만 경영 악화나
실직 부진으로 신용 등급이 급격하게 낮아졌을 때 그 기업이 발행했던 채권.
신용도가 낮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불이행이 큰 만큼
이자가 높기 때문에 중요한 투자 대상이된다.
제로금리정책
→ 단기금리를 0%에 가깝게 만드는 정책. 실질이자율이 0%에 가깝다는 의미.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소비촉진을 통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줄여주는 이점이 있다.
노년층 등 이자소득자들의 장래가 불안해짐에 따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위축될 수 있고 부동산투기, 주택가격 폭등 등 자산버블이 우려되며,
근로의욕을 저하시킬 수도 있음.
제로금리정책을 시행한 대표적인 국가 - 일본
주가수익률(PER)
→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PER이 높으면 수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된 것
주가지수
→ 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변동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조세부담률
→ 국민의 소득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한 국가 재정의 상대적 규모를 제시한다.
각 개인의 조세부담률은 소득수준, 소비행태, 재산보유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주당순이익(EPS)
→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예를 들어 발행주식이 10,000개인 기업이 순이익 1,000원을 냈다면
주당순이익은 0.1이 된다.
EPS는 PER을 계산하기 위한 값으로 이용. 단독으로는 별로 사용되지 않음.
중앙은행
→ 한 나라의 통화제도의 중심이 되며 은행제도의 정점을 구성하는 은행.
한국은 한국은행. 미국은 연방준비은행
증거금
→ 증권 거래 시 거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금액으로
주식, 선물, 옵션 등의 거래에 필수적.
투자자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시장의 과열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
지주회사
→ 다른 주식회사의 주식을 소유, 지배하는 것을 주 사업활동 목적으로 삼는 주식회사.
지배회사 또는 모회사라고도 하며 산하에 있는 종속회사, 즉 자회사의 주식을
전부 또는 일부 지배가 가능한 한도까지 매수함으로써 기업합병에 의하지 않고
지배하는 회사를 말함.
추심
→ 채무자에 대한 소재파악 및 재산 조사, 채권에 대한 변제 요구, 채무자로부터
변제 수령 등 채권의 만족을 얻기 위한 일체의 행위 (흔히, 빚 독촉)
치킨게임
→ 상대가 무너질 때까지 출혈 경쟁을 하는 것.
어느 한 쪽이 이길 때까지 서로 피해를 무릎쓰며 경쟁하는 게임.
카르텔
→ 동일 업종의 기업이 경쟁의 제한 또는 완화를 목적으로 가격, 생산량,
판로 따위에 대하여 협정을 맺는 것으로 형성하는 독점 형태.
경쟁을 제한하거나 조정하기 위해 기업들이 담합하는 행위.
콜옵션
→ '살 수 있는 권리'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함
옵션이란 어떤 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일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함. 물론 여기에 사지 않거나 팔지 않을 권리도 포함됨.
통화스왑
→ 두 국가 또는 기관이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동안 교환하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다시 교환하는 금융 거래
통화의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
투자은행
→ 고객 기업의 유가증권 발행에 의한 자본 시장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인수합병 등
재무 전략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금융기관.
상업 은행이나 소매 은행과 달리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금 업무는 하지 않음.
특수목적기구(SPV)
→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적인 법인체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 자산을 유동화하여 자금을 조달하는데 목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도움.
파생금융상품
→ 예금, 외환, 주식, 채권 등의 금융자산을 기초로 하여, 금융상품의 가격 변동을
예상하여 만든 상품
파생상품의 유형으로는 선물, 선도, 옵션, 스왑 등이 있는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선물이다.
평가절하
→ 한 나라의 화폐 척도의 기초가 되는 본위 화폐 1단위의 가치를 절하하는 일
본위 화폐 1단위에 상당하는 순금의 양을 줄이는 것을 평가 절하라고 함
표면금리
→ 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지급률을 채권 표면에 표시한 것.
세금계산시 원천징수 대상이 되기때문에 표면이율이 낮은 채권이 유리하다.
채권투자의 경우 표면금리에 따라 실효수익률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한계비용
→ 생산량을 한 단위 증가시키는데 필요한 생산비의 증가분.
즉, 물건 하나를 더 만들 때 드는 추가 비용
헤지펀드
→ 소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집합투자기구
고위험, 고수익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투자 전략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함.
환율조작국
→ 미국 재무부가 지정하는 국가로, 자국 통화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무역에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국가를 의미.
환율 조작은 국제 무역의 공정성을 해치고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찰, 필요한 경우
제재를 가하고 있음
M&A
→ 인수합병(Merger and Acquisition).
기업의 귬를 성장시키거나, 시장을 확보하거나, 경쟁자를 제거하거나,
기술을 획득하는 등 이윤을 창출할 목적으로 두 기업이 인수 또는 합병을 통해
결합하는 제반과정과 이를 위한 경영전략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