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의 글을 찾아주세요
*글 맨 아래에 예약링크첨부
HAVEASEAT TEXT FAIR
2026. 02.07. - 02.28.
수건과 화환 성북구 선잠로 12-11, 운우미술관 3층, Seoul, Korea
� [예약제 운영] 회차당 10인으로 제한됩니다
� 관람 중 페어 참여자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텍스트가 끝난 자리에서 이어지는 오브제와 실천들(~2026.03)
수건과 화환(@wreathandtowel) <헤버싯 텍스트 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정서윤의 글들
1. 기다림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리기
누군가를 마지막으로 진짜 기다린 적이 언제야?
2. 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말을 찾으로는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어?
3. 희생으로서의 하이퍼리얼리즘, 내재된 신성의 회복
우리는 이 하이퍼리얼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드는걸까?
4. 로키, 눈물
넌 그 악마가 울 때 옆에서 무얼했어?
이 아름다운 포스터와 카드들은 성연님(@jinjiwithyou)께서 디자인해주셨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jinjiwithyou/
디자인 젬병인 제게 흔쾌히 도움을 주신 성연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텅같이 했을 때부터 넘 취향을 꼭 맞춰 디자인해주셨던 성연님 ... 그냥 하는 말 아니고요, 진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남은 말이 많이 남아 있지만 무자비하게 곁을 떠나버린 그 어떤 것들이 문득 문득 떠오를 때
저장해둔 마누엘 푸익의 글을 여전히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쌓여있는 우표'는 전하지 못한 마음을 연상 시킵니다.
편지와 우표를 물성삼아 출판을 한 지금, 빚을 지고 있는 만큼 소중한 이 글을 함께 두고 싶었네요.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수건과 화환 <헤버싯 텍스트 페어>에서 모쪼록 제 글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듀!
헤버싯 텍스트 페어 홈페이지 BY @with_ok_
예약링크
수건과 화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reathandto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