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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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꽃잎
"손끝으로 따라 쓰는 문장들이, 어느새 내 이야기가 되었다."
필사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자,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위로받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록하는 아들셋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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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
우리 제품의 가치를 콘텐츠로 세상에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책방 지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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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형태'가 아니라 '상태'를 보기 위해 읽고 씁니다. /
현재 e-commerce MD팀 리더 (필명 Mercury는 Merchandiser의 어원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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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
초월자 저자로서 자기초월의 여정에서 깨달은 지혜와 영감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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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자
대중음악웹진 온음 필진. 진보정당운동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문화과학을 공부하며, 듣고 쓰고 만드는 대중문화 생산•소비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합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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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작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수필가 엄마와 작사가 딸의 일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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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권
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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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현재 유럽에서 해외기술영업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학사, 전직 지방직 공무원, 경영분석학 석사 등을 거쳐 현재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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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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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