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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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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생업을 살아가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커피에 대한 실무 혹은 이에 관련된 인포말 에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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