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밖에 없는 사람, 나밖에 없는데 운동도 하고
예술적인 감각도 있고 혼밥,
혼자 영화 보는 거,
취미 하는 거 즐기는 사람.
혼자 잘 살다가 제 자리 찾듯이,
그렇게 내게 꼭 맞는 퍼즐 조각처럼
다시 돌아오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내가 다정하니까 조금 덜 다정해도 되고
내가 애교가 많으니까 조금 어리숙해도 되고
내가 현명하니까 그래도 현명은 영원히,
같이 했으면 좋겠네 나는.
p.s 나는 솔직히 살아서만 돌아오면 돼.
다른 건 더 바랄 게 없네.
그냥 돈이 있든 없든 명예가 어떻든
권력이 어떻든 그 사람 본질을 봐 나는.
변하지 않는 가치.
난 그거에 올인해 :)
변하는 건 세상에 허다해.
난 잘 변하는 사람이 아냐.
내 사람은 돌고 돌아 결국
변할 수가 없을 거야.
이런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