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903 수

by 이승현

작년에 낸 책이 마케팅도 안 했는데 또 누군가

구매해 주셨다. 정말 다 감사합니다.



나도 안 산 전자책을.. 흐흐

여러 번 구매해 주시는 독자님들 다 감사합니다!



아마 책표지까지는 전자책은 확인이 안 될 텐데,

작가 프로필이 혹시 보이나? 싶어서 나도 궁금해서, 내 전자책을 사서 읽고 있다.

(그 시절의 설렘, 힘듦이 다 농축돼

다 감사합니다.)



책의 질이 생각보다 좋다. 내용도 좋고,

조만간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수 마케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러닝 했다.

어제 무리해서 요가, 필라테스,

발레 패스 감사합니다.



러닝을 어제 막 무리해서

그냥 골반이 빠질 것 같다.. (?)

팔도 아프다.



팔꿈치에 근력이 하체보다 훨씬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그래도 러닝 심하게 하고 근육통 온 이 기분,



좀 변태 같지만 뭐 어때~

힘들게 운동했다는 거지 꺅! 너무 좋아.

다 감사합니다.



러닝 하다 지쳐서 정자에서 쉬고 바람 쐬고

예쁜 하늘 보고 다 감사합니다.



정자에서 2am 죽어도 못 보내 들으며,

그 시절, 나를 죽어도 못 보냈던 것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 보내줬다.

안녕! 다 감사합니다 다 :)



근력운동은 오늘 벅차서 패스했지만

러닝하고 개운하게 샤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러닝 마치고 점심 꿀맛 다 감사합니다.



아침 견과류와 사과 바나나 주스 건강하게

챙겨 먹을 수 있음에 다 감사합니다.



자연에서 쉴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집중해 동화 작업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고,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태여 불편하게 막,

인간관계 만나지 않아도 되어서

이젠 숨통이 트이고 정말 다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노래들 가득 들으며

추억에 빠질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다음 책에는 프로필 사진 또 업데이트,

내가 내 책 꼭 봤으면 하는 독자 1



과거의 첫사랑도 볼 수 있게 또 열심히 살자!

그래서 오늘도 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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