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50911 목

by 이승현

박시현 작가 작품 마이유스 보며 힐링했다.

감사를 :)



나의 가장 젊은 날은 바로

하루하루라고 생각한다.



송중기 배우, 남다름 배우처럼

소년미 있는 이성을 되게 좋아한다.



나도 소녀미가 있기에,

근데 참 웃기지.



내 남동생은 남다름 배우 이미지에,

내 이상형이었는데.



송중기 배우는 대학교 내내 내 이상형이었는데

꽃보다 너, 뭐 이런 건가?!



하늘이 정해놓은 인연은 결국

서로만 예뻐 보인다고 했다.



이게 현실로 가능하구나..

신기하다.



나도 콩깍지가 씌었으니,

영원히 벗겨지지 않을 것이고

이승현 콩깍지 씐 이가 또 있겠지.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은 늘 돈 많고

다 준비됐고 소년미 있고 또 잘 생겨도

나는 항상 아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쭉 내내 아닐 것이다.

난 늘 한 사람만 보니까,



대쪽 같은 나를 사랑해 줄 이가,

대쪽같이 내가 맘 상하기 전에



더 울기 전에 뭐 오겠지,..



느낀 감정: 태연, 그저 그럼, 감사.



BGM 고유진- 단 한 사람(2023)



p.s 이 드라마를 통해 너와의 관계가

유독 선명해진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