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상에 허덕일 너에게,

- To. 너에게, Q&A

by 이승현

1. 지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혹은 메시지?

- 박장현- 두 사람.



너를 만난 후 나는 생각했어.

내 피붙이 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네가 가능하다면 우리 두 사람,



다시 만날 땐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네 편!!



늘 존중하고 언제나 너의 피붙이보다

더 사랑하고 끈끈할게.



2. 거친 세상에 허덕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내 사람아, 나의 세상에 건너오는데

좀 많이 더디고 험하지?



근데 말이야. 지금 서 있는 그 지점이,



울퉁불퉁 자갈길이어도 내가

그 자갈 다 치워줄게.



이겨서 넘어만 와.

요이땅 하면 내게 폭 달려만 와,



3. 거친 세상이 지나면?

- 너의 세상일 거야.

울긋불긋 단풍도 보고 함께 씨익 웃어도 볼 거야.



슬픈 영화엔 같이 눈물도 가득 흘릴 거야.

내 앞에선 울어도 되고 다 돼~

너라서 다 돼.



남자고 여자고 난 그런 것 없어.

내 세상, 내 품에선 넌 다 돼 :)



따뜻한 내 품은 이렇게 널 위해서만

준비되어 있어. 따끈따끈하게,



아직은 자격이 없는 것 같지?

어안이 다 벙벙하지?



일단 너를 사랑하자..!

그리고 그 사랑으로 널 가득 사랑하고,



날 담뿍 예뻐해 줘.



4. 나는 요즘?

- 하루하루 24시간이 모자라.



나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정말 좋아했었잖아.

하루하루 그렇게 잘 보내고 있어.



바쁘고 행복하고 나태할 겨를이 없어.

좋아! 그냥 :)



5. 4:44, 11:11, 3:33, 2:22 등..

같은 시간 반복해 보는 내 소울 메이트에게,

- 11:11은 보고 싶다는 뜻.

4:44는 사랑한다는 뜻,

소울 메이트끼리는 멀리 있어도 다 통한대.



6. 요즘 감사한 점?

- 살아있는 것도, 밥 잘 먹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숨 쉬는 것도.



하늘 보는 것도, 별일 없는 것도

그리고 콧노래 절로~



나오는 요즘인 것도 다 감사해.




7. 거울 보며 요즘 드는 생각?

- 나 웃기게 생겼다~ ㅋㅋㅋㅋ 푸헤헤..

그냥 거울을 보든 안 보든 매일매일 웃으면서 지내.



나 진짜 매일매일 헤실헤실 거려.

귀엽지? 내 이 모습 잔뜩 보고 싶지?



8. 나의 추억은?

- 나만큼이나 단단해,,

나보다 어리지만 내 추억은 결코 어리지 않아.



곧 잘 날 울리지만 내 추억은 참 씩씩하고.

한 없이 여리지 않아.



9. 구원의 서사?

- 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다,라고 들었어 우린.



같이 있으면 숨 쉬어지고 살아지는 관계.

사라지지 않을게 이제 다신,



함부로 아프지도 않을게 이제 다신.

그러려고 기도했어.



너부터 행복하게 해달라고.

네 목숨 먼저 지켜달라고 네 영혼까지도.


사실 내 영혼을 걸었거든.

그러니까 너 다 괜찮아질 거야.



10. 나의 삶은 너라서 OOO이다.

- 나의 삶은 너라서 사랑 투성이다,

너라서 이제야 살아진다.



난 언제나 네 편이야.

그냥 거기서 힘들면 텔레파시 보내~!



진짜 쌍둥이 별이거든 영혼 각인,

깊게 새긴 우리 소울 메이트는



네가 힘들다고 텔레파시 보내면

그날엔 내가 더 짙고 강하게

꿈에 나올 거야,



우리 꿈에서 만나!

아직은, 곧 만날 테니까.



잘 살아내. 너만의 현실을,

내게 걸어올 땐 아무 근심, 고민 따윈 없을 거야.



내가 장담해.



나랑 있으면 숨 쉬어진다고 했었잖아~

그 밤하늘의 별이, 그 기도가 아직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너만을 향해

잘 싸우고 곧 만나.



난 언제나 승현이 네 편 :-)